
척추질환 [이코노미조선] 어깨가 아프고 손과 팔이 저릿한 '목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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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가 목디스크 진단을 받고 깜짝 놀라는 이들이 있다.
목디스크의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이 바로 어깨, 또는 날갯죽지의 통증인데 정작 목덜미에는 통증을 별로 못 느끼는 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목디스크는 젤리같이 탄력 있는 물질로 목의 척추 사이에서 간격을 조절하고 충격을 흡수하여 척추를 보호하고 목을 휘거나 굽히는 움직임에서 유연성을 제공하는데, 스마트폰에 집중하다 보면 오랜 시간 목과 허리가 굽어진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이는 목의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주고 목의 안정성을 약화시키며 목디스크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디스크가 손상되어 눌리거나 터지면서 지나가는 신경을 자극해 통증이 발생한다.
디스크 손상은 젊은 층보다 중장년층에서 발생하기 쉽다.
목 주변 근력이 약화하고 디스크 노화로 신체의 유연성과 탄력성이 감소하면 외부 압력이나 무리한 힘이 가해졌을 때의 충격 흡수 능력이 떨어진다.
목디스크의 증상은 다양하고 몸의 여기저기에서 발생한다.
통증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면 방사통과 연관통(전이통)이 있다.
목에서부터 어깨, 팔로 이어져 손까지 통증과 저린 증상이 쭉 이어지는 통증을 방사통이라고 하고 목디스크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멀리 있는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두통, 치통, 안구 통증, 가슴 통증, 등 통증)을 연관통이라 한다.
가는 목에는 여러 신경이 지나간다. 연관통이 발생하는 주요 이유는 손상된 목디스크가 인접한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해당 신경을 따라 연결된 부위에 감각 이상과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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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5/31/20240531000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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