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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코노미조선] 음주를 즐기는 남성 고관절 통증,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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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5-0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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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인체의 가장 큰 관절이다. 


몸 대부분의 무게중심이 고관절로 지나가며 고관절이 약해지면 장시간 서 있기, 앉기, 일어서기 등의 일상적인 움직임이 불편해지고 전체적인 자세와 균형이 약해질 수 있다.


고령자에게서 나타나는 고관절 통증의 대부분은 퇴행성 고관절염이 많다. 

하지만 평소 음주를 즐기는 30~50대 비교적 젊은 남성에게서 고관절 통증이 있다면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에 주목해야 한다.


대퇴골두는 허벅지 뼈의 상단에 골반과 연결된 부위를 말하는데 이 부위에 혈액 공급이 감소하거나 차단돼 뼈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을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라고 말한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퇴골두 주변의 혈관이 손상되거나 막히면서 혈액 공급의 감소, 혈전, 혈관 질환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 또는 부신피질 호르몬(스테로이드) 사용, 당뇨병, 비만도 원인적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다.


퇴골두 무혈성괴사는 초기에 괴사 범위가 작을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다.


하지만 병이 진행돼 괴사 부위가 골절되거나 주변 조직에 염증으로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고관절 부위에 전에 없던 통증이 발생한다면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하고 보행 시 땅을 디딜 때 통증이 심해져 절뚝이게 된다. 


괴사가 심해지면 대퇴골두의 둥근 모양이 변형되면서 다리 길이가 줄어들 수 있다. 


다리가 움직이는 범위가 줄어들어 자세를 바꾸는것이 힘든데, 특히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기 힘들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날 경우 꽤 심각한 문제를 시사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


.....중략.....


◆기사가 더 궁금하다면?

기사 원문 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6/28/20240628000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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