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질환 [이코노미조선] 굽혔다 펼 때 무릎에 걸리는 느낌과 통증, '연골판 손상' 신호
페이지 정보

본문
무릎을 굽혔다 펼 때 무릎관절에서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거나 무릎이 붓고 물이 차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니라는 걸 직감하게 된다.
실제로 이런 증상은 무릎관절 내 구조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가 반월상연골판 파열이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관절 안쪽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돕는 반달 모양의 연골이다.
이 연골이 찢어지면 관절 내에서 불규칙한 마찰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이물감이나 딸깍거리는 소리, 무릎 잠김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고, 무릎이 덜컥 걸리는 듯한 느낌은 대부분 이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다.
파열이 진행된 상태에서 치료가 지연되면 관절 손상이 커질 수 있다.
그래서 환자 대부분이 수술해야 한다.
수술함으로써 연골판이 무릎관절 사이에 끼어 연골을 추가로 손상시키거나 관절염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손상 부위를 꿰매는 ‘봉합술’과 회복이 어려운 부위를 잘라내는 ‘부분 절제술’이 있다.
봉합술은 연골 보존에 유리해 젊고 회복력이 좋은 환자에게 적합하고, 절제술은 파열 부위가 크거나 퇴행성 손상이 심한 경우에 시행된다.
.....중략.....
◆기사가 더 궁금하다면?
기사 원문 https://naver.me/GMPz5zk3
- 다음글[동아일보] 거북목과 어깨통증, 생수 10병 무게, 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25.08.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